6월 6일. 현충일(顯忠日). 컴퓨터 수업을 시작했다. 몽골 말이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 몽골 직원이 통역을 해 주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은 실습 위주다. 컴퓨터도 기계다. 사람이 자주 다루다 보면 익숙해 질 것이다.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 이 달에 모두 8번의 강의가 진행될 것이다.
[KOICA 단원 컴퓨터 수업 실시]
Койка сайн дурын ажилтан компьютерийн хичээл
6월 6일(월) 김두철(104기/컴퓨터교육), 강지원(드림3기/전기,전력) 코이카 봉사단원이 컴퓨터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6-р сарын 6. Ким Дү Чол, Кан Жи Вон койкагийн сайн дурын ажилтангууд компьютерийн хичээл зааж өглөө.
7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1시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단원이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덕분에 아동들이 컴퓨터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수업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Бага сургуулийн 7 сурагчдад 1цагийн турш хичээл заалаа. Сайн дурын ажилчидын бэлтгэсэн хичээлий ачаар хүүхдүүд маань компьютерийн онолын талаархи мэдлэгийг амархан ойлгож, анхааралтай сурлаа.
컴퓨터 수업은 6월, 8월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Компьютерийн хичээл 6, 8 сард Даваа, Лхагва гараг бүр хичээллэх болно.
아동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Хүүхдүүдийг маань хайрлаж, тусалсанд баярлалаа. ^^
https://www.facebook.com/HOLT-Mongolia-150485518643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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